부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_사직체육관으로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3일 수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평안을 심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한창인 세미나엔 성도들이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기쁨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첫번째 소식으로 전합니다. <리포터> 부산 성경세미나 두번째 날 약간 쌀쌀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따뜻한 둥지로 모여들 듯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참석한 분들 중에는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말씀을 듣기 위해 오신 분도 있습니다. 지난 부산 KBS 성경세미나에 말씀을 들었던 분들도 다시 왔습니다. <인터뷰> 이제 어떤 모친님을 만나게 되어졌었는데, 그 모친님이 인제 알고보니까 저 15년 전에 도덕체육관 지금 목사님 집회때 와서 한주간 말씀을 들은 모친님인데. 그러면서 그 모친님이 그 15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찾고 헤맸던 분인데 이번 가판전도 때 만나면서 박목사님을 이렇게 그 책을 보면서 너무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시면서 집회에 연결이 되서 말씀, 복음도 들으시고 하셨는데, 웨딩샵에 원장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너무 화려하고 멋있으셔서 그 분을 하나님 만나겠나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그 분에게 하나님을 전해보라는 저희 구역장 자매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이렇게 전했는데, 참 그 분이 42살에 점쟁이가 몇명이나 다 죽는다고 하셨다는 그 말씀을 이렇게 하면서 저희 구역의 목사님을 만나면서 정말 살려달라고 내가 정말 죽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다는 그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순순히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 지금도 목사님과 교제중인데 그 분이 참 하나님 앞에 참 은혜입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리포터> 박옥수 목사는 술 맡은 관원장 앞에 포도나무가 있어서 관직을 회복했듯이 우리 인생속에도 포도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무슨일을 만나던지 해결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상 Good News TV 김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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