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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잘 알고 계십니까?

박옥수목사

1. 하나님만으로 말미암은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님은 나를 믿음 안으로 인도하셨다. 믿음의 삶을 살면서 내가 배운 것은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사실이다.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시편 2:8)는 말씀에 주목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내게 열방을 유업으로 주기 원하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두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엉뚱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당시는 내가 대구에서 사역을 갓 시작하던 때여서 교회 형편이 어려웠고, 배고프고 춥고 가난한 시절이었다. 저녁에 예배를 마치고 형제 자매들이 다 돌아가고 나면 내 마음에 힘이 빠졌다. 그래서 방문을 잠가 놓고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님 아버지, 양식이 없는데 양식을 주십시오. 구두가 다 낡았는데 구두를 주십시오.” 하고 시작하지만, 한참 기도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엉뚱한(?) 기도를 하고 있었다. 언제든지 내가 기도의 시동만 걸어놓으면 성령께서 그 기도를 이끌어 주셨다. “하나님, 해외에 선교를 하게 해주시고, 선교학교를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전하는 말씀을 책으로 출판하게 해주시고, 방송 설교를 하게 해주십시오.”
기도를 마치고 나면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해. 말도 안 돼! 이것은 꿈이야, 꿈!’ 그런데 기도하다 보면 주님이 내 기도를 자꾸 그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다. 그렇게 기도하는 중 ‘하나님이 내게 그렇게 해 주시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대로 내 앞에 길을 여시기 시작했다

▲ 박옥수 목사

‘그래, 하나님께서 열방을 유업으로 주신다면 다스릴 능력도 주고 모든 것을 갖추어서 주시지, 그냥 열방만 주시지는 않겠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기도했다.
그 말씀은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분명했다. 그 후, 교회 앞에서 믿음으로 자주 간증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제게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라는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우리는 앞으로 책을 출판하고, 방송 설교를 하며, 선교학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전국 곳곳에 교회가 세워질 것이며, 해외 각 나라에 선교사가 파송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일들을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그 약속대로 내 앞에 길을 여시기 시작했다.
선교학교를 시작하였고, 전도자가 파송되어 국내 곳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방송 설교를 하게 되었으며, 기쁜소식사가 설립되어 책을 출판하였다. 하나님께서 독일·미국·일본에 선교의 문을 차례로 열어 주셨으며, 러시아·중국, 동남아·남미·아프리카 각 나라에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길을 여셨다.
( ‘겨자씨 한 알’ 박옥수 목사 간증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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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론이 본 박옥수 목사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중독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인데, 박옥수 목사는 그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청소년들 마음에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9. 12. 15. 중국 국영방송국 CCTV 보도)

“GBS 방송국의 설립자인 그는 세계에서 존경받고 있다. 그의 고향인 한국에서부터, 아프리카의 선교본부인 케냐에서까지”

(2009. 11. 8. 케냐 종합일간지 STANDARD)

“박옥수 목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그 명성이 더 높다. 한편에선 목회자로, 한편에선 청소년 인권운동가로 많은 국가의 단체와 정부에서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2010. 1. 헤드라인뉴스)

“40년 넘게 교도소와 군부대를 찾아 봉사하는 목회자인 그는 1986년 부산에서의 설교 내용을 담은 저서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Born Again>이 12개국 언어로 출간되고 한국에서만 50만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며, 90년 LA 라디오코리아에서 설교를 시작해 현재 60여 개국에서 그의 설교가 방송되는 유명 인사다.”

(2008. 7. 9. 주간동아)

“박 고문은 청소년들이 정신적인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데 봉사활동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1달러밖에 안 되는 말라리아 약을 사먹지 못해 죽어가는 수만 명의 사람을 보면 자신이 얼마나 감사한 인생을 사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는 겁니다.”

(2008. 7. 2. 서울일보)

그가 유난히 젊은 학도들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특히 문제아로 낙인찍힌 청소년들에게 갖는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이들이 바로 다음 세대를 이끌 주역이고 이들의 손에 의해 미래의 청사진이 설계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2008. 7. 2. 서울일보)

“현재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의 해외봉사단 '민간외교관'들은 미국, 일본을 비롯해 아프리카 오지 곳곳에 파견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소년 사랑에 남다른 의지를 가지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육을 해온 박 목사의 노력이 결국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2008. 3. 28. 매일경제)

“인생을 낭비하며 방황하는 자녀들을 보고 발만 동동 구르던 많은 부모들은 IYF를 통해 잃었던 자녀를 도로 찾게 되었다며 열렬한 후원자가 되었다. ‘교육에 미래가 없다’는 말이 쉽게 나오는 요즘, 문제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꾼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IYF는 돕고 있다.

(2006. 11. 14.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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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인드 교육가 박옥수 목사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저자 박옥수는 한국직업분류표상 종교인, 목사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목사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그에게 몇 해 전부터 ‘청소년 문제 전문가, 세계 최초 마인드 강연 전문가’ 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10만여 명의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강연하고 상담하면서 그를 통해 가치관, 생각, 인생이 바뀐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에게 헌정한 영광스런 닉네임이다.

청년 시절, 고향에 굴러다니는 책은 죄다 읽었을 정도로 독서광이었던 그는 목사의 길을 걸으면서 성경을 수백 번도 더 읽었다.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그 안에서 마음의 세계라는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마음이 어려운 청년이 찾아오면 성경 속의 인물을 예로 들면서 마음이 흘러가는 길을 설명해준다. 그러면 그 청년은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고 문제의 해결을 얻게 된다. 이렇게 그를 통해 마음의 교정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젊은이가 지구 곳곳에 편만하다.

해외 마인드 강연 초청 연혁

2009-12-14~15 중국 공청단 초청 마인드 강연
2011-09-05~07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 시 주관 도미니카 월드캠프
2011-10-10~14 케냐 청소년 리더를 위한 마인드 교육
2011-11-10~12 링컨학교 설립자 초청 베트남 음악교류 및 마인드 강연
2012-01-22~00 케냐 국가청년 군단(National Youth Service) 마인드 강연
2012-01-26~00 케냐 케냐타 국립대학교(Kenyatta uni) 마인드 강연
2012-02-20~22 베트남 대학교 초청 마인드 강연
2012-04-11~13 필리핀 마닐라 시 주관 필리핀 월드캠프

그 외 세계 30여 개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20년 동안 10만여명의 청소년들을 만남), 각국 정부로부터 초청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공산국가에서도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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