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
파우레 그나싱베 토고 대통령,
‘세 번째 만남’
2019년 12월 14일(토) - 16일(월)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파우레 그나싱베 토고 대통령과 세 번째 면담을 가졌습니다.
더 나은 국가를 구상하고 있는 파우레 그나싱베 대통령은 한국의 박옥수 목사를 주목하고 그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삶의 진정한 변화는 그가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확신한데 따른 것입니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만남은 한 국가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 번째 면담 2017년 7월 28일 - 토고 로메IYF 토고 월드캠프 주강사 박옥수 목사, 토고 대통령 면담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와 청소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쁩니다’
두 번째 면담 2019년 8월 26일 - 일본 요코하마
박옥수 목사, 토고 대통령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 현장에서 두 번째 면담
“토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마인드 교육을 하십시오.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세 번째 면담 2019년 12월 16일 - 토고
토고 대통령, 박옥수 목사 공식 초청 국빈 방문… 세 번째 면담
"IYF의 마인드교육이 토고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계속해서 더욱 깊은 협력관계를 갖고 일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면담
2017년 7월 28일
두 번째 면담
2019년 8월 26일
세 번째 면담
2019년 12월 16일
토고를 국빈 방문한 박옥수 목사의 토고 일정을 사진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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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2019년 12월 15일
2019년 12월 15일
2019년 12월 14일
2019년 12월 14일
2019년 12월 14일
2019년 12월 13일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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