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및 올해 부룬디 내전 후 처음 으로 갖는 새해 첫 수양회 입니다. 부줌부라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를 빌려서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콩고 등 주위 나라 선교사들을 모시고 가지는 수양회입니다. 물질적으로나 여러 부분에 도전이 되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큰 역사를 이루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