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 반줄교회가 건축부지를 위해 기도 중에 있습니다.
감비아 반줄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2013년부터 하나님의 뜻으로 세계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세계대회를 위해 많은 장소를 알아봤지만 장소가 비좁고 큰 행사장이 없어서 좋은 위치에 자리한 땅를 두고 기도를 했었는데요. 하나님이 시내 중심에 640평의 좋은 땅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비아 형제 자매들의 헌금을 통해 지대의 50%를 먼저 지불한 상태이고, 1-2주 후에 법무장관의 승인이 있으면 명의가 IYF로 바뀌게 됩니다.
그 후 나머지 50%를 지불해야하는 부분에 기도 중에 있습니다.
한국에 계신 형제자매님들에게도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