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회 도레미 합창단 '가족과의 교류와 소통', 힐링콘서트 개최

[멘트]

기쁜소식인천교회 도레미합창단이 1018가족과의 교류와 소통을 주제로 힐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부서별 힐링콘서트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레미합창단에서 프로그램 구성을 직접 기획해 고품격 힐링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사용안함)

 

내게 남은 건 기대라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의 문을 엽니다.

아버지의 도시락공감영상에 이은 남성중창의 무대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생각하게 해주고 아버지의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입니다.

 

합창단 이영미 단원은 가정이 평탄하지 않았지만 교회 안에서 신앙하면서 가족과 마음이 소통이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는 체험담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감동영상은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자식의 마음이 교류되면서 훈훈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공감토크시간에 우리 딸은 정상이다! 라는 마음을 심어주셨던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등의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가족 간의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에 이어 도레미합창단이 행복을 주는 사람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이 됐습니다. => 사용하지 않음

 

인터뷰1 송병열(인천 용현동)

인터뷰2 강신임(도레미합창단 단장)

 

기쁜소식인천교회 김재홍 목사가 교류가 안 되는 이유는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 때문인데, 성공한 삶은 가족과 마음을 나누는 삶이라며 더 중요한 것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되어 살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무대로 도레미합창단은 교류하면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오 해피데이라는 합창으로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고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는 복음과 함께하는 도레미합창단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이성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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