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N FOCUS] 젊음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9컬쳐’
2009 Culture 2009 Culture 2009 Culture 2009 Culture 2009 Culture 2009 Culture 2009 Culture <인터뷰> 제가 보기엔 너무 좋아보여요. 프랑스 부스가 충분하게 이애할 수 있거요. 저기있는 사람이 프랑스에서 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사진을 보여주었고, 또 교통카드나 프랑스에서 중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되게 진행이 안 된 일들도 많았고, 저희가 계획만 했는데 실제 Culture 당일날 저희가 생각 못한 문제점이 많아가지고 되게 구멍이 많이 났었는데, 저희가 어저께 밤에 같이 회의하면서 또 같이 이야기 하면서 저희 마음도 맞추고, 그리고 또 저희가 그 문제점을 발견해서 그 문제점을 보완하고 저희가 오늘 이제 Culture를 다시 준비를 했는데 오늘 사람도 많이 오고, 또 부스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그래가지고 좋네요. 지금. Culture를 하면서 저는 평소에는 진짜 다른 사람이 지나가도 말도 안 걸고 진짜 내 마음에 맞는 사람만 이야기 하고 그 사람만 좋아하고 그랬는데, 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마인드 교육을 받으면서 진짜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사람은 진짜 인격이 최저인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Culture를 통해서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여기 오는 사람들에게 제 마음도 이야기 해 주고 부스도 설명해 주면서 진짜 예전 같았으면 얘기도 안하고 그냥 지나쳤을텐데 여기서는 진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처음에 정말 사람 대하는게 어렵고 전 참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마인드 교육을 받으면서 그런것이 조금이나마 없어져서 정말 좋았고, 사람을 대하는데 대할 때 제가 뭘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참 그런 사람인데 또 들으시는 사람들이 또 잘 들어주시고 해가지고 정말 쉽게 할 수 있었던 거 같구요. 또 이벤트 진행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Culture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네팔을 알리고자 진짜 나름대로 열심히 꾸며보고 정말 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정말 물품도 문제가 생겼어요. 물품이 그 날 이제 Culture를 해야하는데 그 아침까지도 물품이 안 온거예요. 그래서 내가 열심히 준비하고, 그리고 머리속으로 계획을 하고, 준비한 모든 것이 진짜 하나님이 그 한가지 막으시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진짜 그렇게 만들어 주셨는데, 제가 진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게 정말 아름답게 되는구나. 정말 그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하려고 했던 마음을 그대로 놓고, 자유스럽게 네팔을 소개하고, 또 오는 사람에게 네팔을 알려주고 하는데 정말 내가 준비했던 것 보다 진짜 하나님이 일하시니까 정말 아름답게 되고, 제 마음에 지금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율동하고 또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서 늙었지만 마음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그리고 이제 박람회 여기 왔는데 그냥 뭐 학생들 만나서 뭐 이야기를 해 보지 않고 그랬지만 여기 저기 보면서 작년에도 단기 갔다온 학생들의 마음도 마음에 한 번 생각 해 보고 그랬습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해외에 나가서 봉사하고 온 것을 이렇게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이렇게 보여준다는 것이 굉장히 열정을 갖고 하는 거라 너무 흥겹게 또 즐거운 거 같아요. 젊은이들이 자기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그리고 이 Culture라는 문화의 행사에 맞게 역동적이고 또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뭐 풍악, 농악놀이도 하고 또 이런 율동적인 모습, 그런거 보면서 이런 5월에 맞는 그런 문화, 좋은 문화행사가 된 거 같고. 또 저희가 이렇게 문화 공간을 많이 누릴 수가 없는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어서 이렇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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