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캄보디아 IYF 월드캠프 아카데미·미니올림픽
[아나운서] 캄보디아 월드캠프 둘째 날부터 참석한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카데미와 미니올림픽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션을 수행해 나갔는데요. 유익한 IYF프로그램들을 즐기는 학생들을 취재했습니다. [멘트] 2015 IYF 캄보디아 월드캠프가 열리고 있는 데잇노 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석자들을 교류하고 연합할 수 있게 합니다. 캠프 둘째 날 오전에는 명사초청강연, 문화공연 및 마인드 강연, 오후에는 미니올림픽과 아카데미, 복음반으로 참석자들을 유익하게 해줍니다. 미니올림픽과 아카데미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진행됐습니다. 미니올림픽에서는 줄다리기, 2인 1조 달리기, 림보 등 서로 협동심이 필요한 종목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뷰 / 헙 본낭, GRACE 20 IYF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교류하기를 원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짜인 프로그램들은 캠프에 참석해서 다소 서먹하게 지낼수 있는 참석자들을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인터뷰 / 놋 쓰러이니응, TRUTH 5 댄스, 요가, 태권도, 인형 만들기가 있는 아카데미에서도 참석자들은 쑥스러우면서도 즐겁게 한 팀이 되어 시간을 보냅니다. 처음 배우는 댄스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참석자들은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인터뷰 / 쓴 찬니다, TRUTH 21 아카데미에는 태권도, 댄스와 같은 활동적인 것도 있지만, 차분하게 집중력을 요하는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어서, IYF 월드캠프의 다양성을 부각시켜 줍니다. 인터뷰 / 리멩쓰, TRUTH 23 제1회 캄보디아 IYF 월드캠프때부터 계속 교류해온 학생들이 어느덧 5회를 맞이하면서 학생들의 문화와 마음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해서 열고 있습니다. 굿뉴스티비 임예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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