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서울·경인지역의 사역자 32명과 양천교회 사이버신학교 학생 2명 총 34명이 17조로 나뉘어져 전국에서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 발길을 옮겼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유대 땅 곳곳으로 전도여행을 떠났듯이 무전전도여행팀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기대로 가득합니다. 전도여행팀은 2명이 한 조로 전국 곳곳에 하나님을 마음을 모르고 살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앞으로 전도여행팀을 통해 들려올 복음의 소식들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