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월 25일 토요일. IYF 인천센터에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홈 커밍 파티를 열었습니다.
12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으로 봉사를 끝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에게 선배 단원들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2기 단원들의 지내온 활동영상과 함께 선배단원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며 다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IYF 경인지부 김재홍 고문은 다윗은 양치는 목동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다며 내가 보기에 편안한 길로 가면 결과는 망할 수밖에 없다며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를 배워 삶에 적용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홈 커밍 파티를 통해 굿뉴스코 선후배 단원들과 교류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