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1월 17일, 링컨하우스 울산스쿨의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울산링컨스쿨 총 동문회 창립 워크숍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학교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동문들은 마음을 모았습니다.
[멘트]
1월 17일 링컨하우스 울산스쿨에서 총동문회 창립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울산링컨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6년이 흐른 지금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2기 학생들은 1기 선배들을 위한 앙상블 연주와 합창이 무대에 선보였고 이어 김강호 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길 바랬으며 아직은 미약한 시작이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 이종언, 울산링컨 2기 회장
이번 워크숍은 울산링컨 총동문회의 시작을 알렸고 울산링컨 총동문회를 통해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문한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