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케냐 방송국 후원행사
<앵커> 30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GBS 케냐 방송국 후원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 해 온 후원자들에게 이 날은 개국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또 고마움을 표시하는 감사패 수여식도 가졌습니다. <인터뷰> 케냐 GBS방송국 후원하는 행사에 이렇게 와서 이를 생각할 때 우리 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목사님 안에 열방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그 약속을 하나님이 주셨고, 그 약속대로 너무 신실하게, 너무 정확하게, 너무 놀랍게, 그리고 너무 크게 이렇게 일하시는 것을 볼 때 우리 마음에 너무 이렇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정말 이렇게 제 모습을 보면 이런 일에 참가하거나 이렇게 마음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교회 가운데 두시면서 이렇게 때 맞추어서 이런 은혜들을 우리에게 주신다 싶어 너무 감사하고, 또 이렇게 소망스러운 것은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또 우리 모두가 아무튼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복음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그런 일들을 계획하시고, 우리를 그쪽으로 이끌어 가신다는 부분에 참 이렇게 큰 소망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케냐 방송국 뿐만 아니라 온 세계를 TV 방송국으로, 우리 복음의 방송국으로 이렇게 덮을 걸 생각할 때 소망스럽고, 하나님께서 이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집사님으로, 아니면 의사로 놔두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한 부분만 이렇게 하지만은 복음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돈 많이 모아봐도 의미 없습니다. 지위 높아봐도 의미 없고, 좋은 집 살아봐도 의미 없고, 좋은 차 타 봐도 의미가 없습니다. 참 다운 의미는 한 생명이 구원받는 것이고, 그걸 위해서 여러분의 육체가 깨어질 수 있고, 여러분을 다 드리워질 수 있다면 그게 가장 귀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케냐 GB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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