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YF 오클라호마지부, 한글캠프 개최
간추린 소식입니다. 미국 IYF 오클라호마지부는 11월 29일부터 이틀간 한글캠프를 오클라호마 터널폴스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오크라호마에서는 멕시코 영어캠프를 홍보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글 아카데미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온 가운데 이번 캠프를 계획됐습니다. Kpop경연대회 한국음식퀴즈 윷놀이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기에 충분했고 팀원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캠프강사 달라스에 김석일 지부장은 나아만장군과 두 창기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을 옳게 세우려는 마음들로 죄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우리 죄가 사해진 것도 믿지 않는다며 내생각과 상관없이 말씀에는 우리가 의인이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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