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선교회는 아프리카 선교와 청소년 활동을 위한 자동차 보내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1월 11일 첫 번째 지원으로 가나와 부르키나파소에 승합차를 한 대씩 보냈습니다. 인천항에서 컨테이너에 승합차를 실었고 선교에 필요한 물품들도 함께 운송했습니다. 특히 가나 출신 굿뉴스코 단원들 20여 명이 성금을 모아 물품들을 구입해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자동차 보내기 사업은 IYF와 굿뉴스코의 활동을 후원하는 개인과 단체 후원자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12개 국가에 추가로 차량을 보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