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IYF 서울·경인 지역 대학생 및 굿뉴스코 동문모임이 지난 20일 IYF 서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동문 모임은 아프리카 월드캠프를 앞두고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대학생들이 말씀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자 열리게 됐습니다. 약 300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타 듀오 리오몬따냐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모임을 축하했고, 이날 박옥수 목사는 앞으로 IYF가 이끌어갈 미래에 대한 소망과 함께, 대학생들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누리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대학생과 사회인 모임으로 나뉘어 올 하반기 활동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2학기에도 대학가에 활발하게 일어날 IYF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