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3일부터 16일까지 기쁜소식 강화교회에서는 오정환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성경 세미나지만 강화 교회의 성도들은 마음을 다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들이 참석해 복음을 듣고 기쁨을 얻었습니다.
<리포터>
화창한 날씨 속에 기쁜소식강화교회에서 13일부터 4일간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역교회 성도들은 축호 전도를 하며 성경세미나에 마음을 다합니다.
말씀을 듣기 전 인천교회 혼성듀엣의 공연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어 마음의 소리를 담은 인천교회 여성중창의 청아한 찬양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강사 오정환 목사는 창세기5장을 전했습니다. 오목사는 노아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노아가 가진 믿음을 가진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며 은혜 입는 삶을 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1 – 최명순/기쁜소식강화교회>
<리포터>
이번 성경세미나는 성도들에게 믿음을 가진 노아와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굿뉴스티비 전동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