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월 30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원천기술을 가진 주식회사 운화와 홍콩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위나라이트 간의 원료판매계약 체결식이 전주에서 있었습니다. 말씀의 약속아래 탄탄하게 커가고 있는 주식회사운화의 반가운 소식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리포터>
2013년 4월30일 전주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전라북도 선도기업인 주식회사 운화와
세계적인 유통판매회사인 위나 라이트 간의 5000억 규모의 식물줄기세포 원료공급계약 체결식이 있었습니다.
이날 위나라이트의 빈센트 첸회장, 후 이사장부부와 사장단, 그리고 위나라이트 코리아 VIP 손님들 24명이 전통음식점 한벽루에 도착해 만찬을 즐겼습니다.
이어 우아동에 위치한 운화 연구소에 도착해 줄기세포 분리, 배양실 및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운화의 선진기술을 둘러봤습니다. 그 후 장동 위치한 생산센터를 찾아 천연물신약개발을 했던 생산시설과 전시장을 견학했습니다
그리고 봉동에 위치한 신 사옥을 둘러봤습니다 운화 본사와 연구원 조감도 그리고 향후 건축될 생산1동, 대량생산 센터 부지들을 보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전주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원료공급계약체결식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운화 진영우대표과 첸회장의 인사말과 기술 및 사업전략에 대한 설명들 듣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어 운화 진영우 대표과 후징쥔 위나라이트 이사장 간의 계약체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계약체결식은 전라북도 KBS뉴스 메인으로 보도되며 주식회사 운화의 높은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운화 경영지원 실장 백진수>
<리포터>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 이번 원료공급계약을 이루어낸 운화가 앞으로 식물줄기세포 배양기술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굿뉴스티비 남진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