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투모로우 글로벌 캠프
<앵커> 간추린소식입니다. 미얀마 투머로우 글로벌캠프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얀마 땅우에서 개최됐습니다. 미얀마에는 불교를 믿는 학생들이 많기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한국어, 영어, 태권도, 요가 등 다양한 아카데미가 운영됐고, 워터 올림픽, 팀별 미션 등의 레크레이션도 즐겼습니다. 매일 저녁 미얀마 양곤 교회 합창단의 공연은 아름다운 찬송을 선보였고, 특히 예수님의 부활을 주제로 한 미니 칸타타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강사 최원배 목사는 학생들에게 노아의 방주의 말씀을 들어 복음을 전했습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캠프는 기쁨과 감사가 가득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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