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링컨하우스마산스쿨에서 신입생 MT를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친그들과 사귀며 마음을 모을수 있게 준비된 이번 MT에서 학생들은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편견과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리포터>
3월 18일부터 3일간 마산링컨학교 학생들은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가서 마음과 몸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클래식이라는 펜션에서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들은 마음을 교류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째날 레크레이션과 런닝맨은 학생들간의 소통과 사귐의 장이 되어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서로 풀어가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아름다운 섬 외도로 가 자연과 함께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마음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그룹교제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은 학교에 마음을 열고 목사님 사모님과 교제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홍성호 목사는 전신이 희어져 문둥병자가 되면 정하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변화할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앞에서 전신이 문둥병자가 되고 아닌자가 되면 하나님이 정하다고 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바꾸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인터뷰 / 이원찬 링컨하우스마산스쿨>
<리포터>
이번 마산링컨학교 학생들의 MT를 통해서 학교에 마음을 열고 MT이후에도 학업을 하는 부분이나 모든 부분에 하나님께서 한명 한명 일하실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