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11기 굿뉴스코 단원들과 인천지역 성도들의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이날 굿뉴스코 학생들은 건전댄스 외에 다양한 공연과 11기 말라위를 다녀온 이선경 단원의 체험담이 이어졌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베드로가 자기 방법으로 그물을 던졌을 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을 때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의 일꾼으로 거듭난 것처럼 내 방법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통해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선교회 안에서 디엘무디와 같은 복음 전도자가 50여명 나올 것이고 덧붙여고, 인천지역 형제자매들은 전 세계를 복음으로 덮을 날을 기대하고 소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