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스입니다. 기쁜소식 안양교회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담임 목사인 류홍열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성도들은 ‘이웃초청 가정 집회’등 여러 방법으로 이번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류홍열 목사는 역대하 36장 말씀을 통해 시드기야 처럼 악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체가 사단에게 속은 것이라며 멸망 받을 마음인 것을 인정하고 주님께 은혜를 입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새롭게 참석한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개인 신앙상담을 하면서 마음의 참된 안식과 행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추석 때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 잠을 자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목의 자세가 불안정하면 자칫하여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차 안에서 틈틈이 목과 허리의 자세를 풀어주면서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굿뉴스 투데이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