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스입니다. 7월 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북 자동차고등학교에서 링컨하우스 대구스쿨 초청 문화공연 및 마인드 강연이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500여명의 전교생과 교사들은 링컨하우스 대구스쿨 학생들이 밝은 미소와 활기찬 동작으로 선보인 세계문화공연에 감탄했습니다. 링컨하우스 대구스쿨 교목 김동성 목사는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가 있듯이 수많은 욕구 속에서도 마음을 자제해 줄 브레이크가 있어야 바른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