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캠프 참가팀 입국
<앵커> <리포터> 세계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축제, 2012 IYF 월드캠프에 참가하는 외국 팀들이 한국으로 입국 하고 있습니다. 40여 개국에서 모이는 청소년들과 하나 되는 기쁨을 기대하며 해외의 청소년들은 긴 여행을 거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무사우-케냐> 한국에서 박옥수 목사님과 여러 강연자들의 말씀을 듣고 마음의 세계를 배워 케냐의 가족들에게 돌아가 우리가 보고 경험한 것들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리포터> 한편 국제댄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우승을 향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인터뷰/ 알렉산드라-우크라이나> 국제댄스페스티벌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문화를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한 달 전부터 연습 했습니다. 처음엔 잘 안되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연습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1등을 해서 우크라이나 문화를 알리고 이를 계기로 많은 굿뉴스코 단원들이 우크라이나에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해외에서 온 청소년들은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12 한국 월드 캠프에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굿뉴스티비 송태진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