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 강화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참된 신앙은 회개와 믿음으로’ 라는 주제로 강화 인근지역 성도들과 함께했습니다.
지역 합창단의 중창은 성도들에게 봄날의 따뜻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강사 오성균 목사는 하나님은 이미 아말렉을 진멸했는데, 우리는 우리의 옳은 것들을 버리지 않고 살아간다며,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말씀을 마친 후, 초청된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하며 마음을 열고, 신앙에 확신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