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 홍보활동
<앵커> 간추린 뉴스입니다.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를 앞두고, 현지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이 한창입니다. 16일부터 열릴 바이블 크루세이드 홍보를 위해 한국 굿뉴스코 단원들과 태국 굿뉴스코 단원들, 그리고 뉴욕의 형제자매들 등 약 100여명이 매일 아침 브룩클린 거리로 나섭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홍보활동은 주로 가판전도와 가정방문, 성경공부와 아카데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만권의 소책자를 준비해 가판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상세하게 전합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에서는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열립니다. 때문에 전도팀은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소책자와 칸타타 티켓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을 때 야곱이 축복을 입었던 것처럼,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 동부지역 형제자매들은 종의 말씀에 마음을 합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일하실 것에 큰 소망을 가졌습니다. 16일부터 시작되는 바이블 크루세이드에서 브룩클린의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발견하고 행복해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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