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마하나님 사이버 신학교 서울∙ 경인 지역 교육 전도사 자격증서 수여식이 이었습니다. 올 해 처음 주어지는 교육전도사 자격은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를 졸업한 형제자매들이 졸업 후에도 복음을 섬기며 힘 있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 날 행사에서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7장과 8장에 물이 찰 때와 빠질 때가 있는 것처럼 인간이 나타나면 저주가 오지만 내가 죽은 것이 믿어지면 예수님이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도행전에서 빌립이 성령의 음성에 따라 구스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일 하셨듯이 교육 전도사들을 기다리고 있는 서울의 수 많은 내시들에게 달려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이 크게 일 하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한상구-기쁜소식 인천교회>
그 심판이 끝난 후 에는 다시 하나님께서 물을 감하게 하시며 새로운 생명을 잉태게 하시는 것 처럼 이 시대, 이 복음을 듣기 못하고 알고 싶어하는 많은 구스 내시와 같은 복음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교육 전도사의 자격증을 가진 분들에게 하나님 복음을 주셔서 그 구스 내시와 같은… 그렇게 복음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달려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리포터>
말씀이 끝나고 황효정 장로가 교육 전도사 대표로 자격증서를 수료 받았습니다. 교육 전도사들은수료증서를 받아 기뻐하며 앞으로 복음을 향해 살 것을 다짐 했습니다.
<인터뷰/ 주희영-기쁜소식 강남교회>
정말 전도자는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도자가 되셔서 우리를 이끄셔야 되니까 반드시 우리 삶 속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 이끌 수 있는 전도가 이루어 질 것을 확실히 믿고요…
<리포터>
해 마다 새로운 방법으로 복음의 길이 열리며 전파 되는 것이 소망스럽습니다. 굿뉴스tv 송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