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일 경남 하동고등학교에서 마인드강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마인드 강연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에게 비젼을 심고 또 그 비젼을 이루어 나갈 마음에 세계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 리포터 > 하동고등학교에서 IYF와 함께 하는 문화공연 및 투머로우 마인드 특강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관중으로 하여 링컨하우스 학생들이 선보인 ‘마이배’ 공연 과 ‘볼레리아’ 공연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고, 이색적인 공연에 모두다 눈을 땔 줄 몰랐습니다. 또한 마음이 약해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고 게임중독과 같이 벗어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통쾌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며 마인드 교육이 전 세계가 앓고 있는 청소년 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물고를 트는 역할을 한다고 학생들에게 소개 했습니다. IYF활동 양성과 더불어 마인드 개발서 ‘나를 끌고 너는 누구냐’ 알릴 수 있었습니다. IYF경남 지부 대표고문이신 김선영목사는 예를 들어 설명하며 우리 인간도 교육을 받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본성을 거스릴 수 있는 마음의 힘 이라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진료 캠프를 한다고 해서 왔는데 마인드 특강을 하면서 인도, 남미 그런 공연을 보면서 재미있었고 또 교수님 특강을 들으면서 저에 그 방황하는 모습들을 다시 되돌아 보고 나중에 멋진 사람이 될께요 .. < 리포터 > 자라나는 청소년이 주님의 지혜를 가지고 절제와 인내를 배우길 소망합니다. 굿뉴스티비 서신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