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하우스 국제중학교 설명회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7일 화요일 굿뉴스투데입니다. 올해 첫 개교를 앞둔 링컨하우스 국제중학교 학생면접이 2월4일 IYF대덕센터에서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면접에 임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기대가득한 표정이 역력한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보시겠습니다. <리포터> 2012년 2월 4일 경북 김천시 대덕면에 소재한 링컨하우스 국제중학교에서 신입생 입학 면접이 열렸습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전국각지에서 모인 학부모와 학생들로 그 열기는 아주 뜨겁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번호표를 마친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참석 후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순서를 기다립니다.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면접에 임했고 면접은 사뭇 진지하면서도 즐겁습니다. <인터뷰_함승현 학부모> 참 이곳에서 아이가 하나님을 배우고 마음놓고 뛰어놀고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다는것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인터뷰_이은미 학부모> 제일 소식을 들었을때 기뻐했던 것이 저희 아들 찬주가 저희 남편도 너무 좋아했고 저는 잠잠하게 있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소망이 들고 설명회를 들으면서 너무 필요한 시기에 좋은 학교가 생겼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설명회를 들으면 들을 수록 커지는 거예요. <인터뷰_지수원교장> 오늘 Lincoln House international middle school 학생들과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 만남이 학부모 학생과 교사 면접관들의 어떤 면접이라는 그런 만남이었지만 학생,학부모 교사들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마음의 세계를 표현하고 현제 학교에서 어떤일이 있는 왕따라든지 따도림문제, 폭력문제 이런 것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학생들이 학교시설도 둘려보고 또 학교의 교육여권 교육계힉을 보면서 학생들이 학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의 교훈처럼 우리모두 즐겁게 학교가 시작되는 시점에 있어 첫 만남이 의미가 있고 첫 만남을 통해서 학생들과 교사들간의 신뢰가 형성되는것을 볼때 제 마음에도 기쁨이 있고 감사함이 있습니다. <리포터> ‘우리함께 즐겁게’ 링컨하우스 국제 중학교의 교훈과 더블어 완전학습을 지향하며 인성과 영어 특성화 교육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인제를 양성할 것입니다. 최종심사후 3월 1일 학생들은 입교하게 됩니다. 굿뉴스티비 서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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