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교회 성도들은 괴팅겐에서 열린 수양회로 새해는 맞이했습니다. 2012년도 유럽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말씀을 나누는 행복한 성도들의 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2011년 마지막 주 독일 형제자매들은 괴팅겐에서수양회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명랑 운동회, 수영시간 또 OX퀴즈, 크리스마스 칸타타 영상관람, 다양한 시간에 무엇을 해도 형제자매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가진 장기자랑은 학생들, 부인들의 댄스 및 음악 공연, 또 다른 국적을 가진 형제자매들의 전통 춤, 부부 찬송 등 다양한 순서들로 채워졌습니다.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는 신년사 말씀처럼 이번 유럽에도 복음이 힘 있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올 6월 세계대회와 함께 신년사 말씀과 함께 또 수양회와 함께 말씀 속에 새해를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 유럽에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
굿뉴스TV 손정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