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봉사위원 집사 워크숍
<앵커>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2011봉사위원 및 집사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이 킬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2011봉사위원 및 집사 워크숍을 개최한 기쁜소식 강남교회 소식을 보도합니다. <리포터> 기쁜소식강남교회는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새벽과 저녁으로 지하3층 컨벤션홀에서 봉사위원 및 집사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강남교회 장로들의 사회로 시작하여 말씀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워크숍은 진행됐고 강사 신원석 목사는 정확한 회개와 믿음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자신의 정체를 모른채 자신으로 영을 대신하고 예수님을 대신하여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말했습니다. 포도원 농부들이 처음에는 주인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농부들은 주인의 아들을 때려 죽인 것처럼 하나님께 은혜를 입지만 여전히 자신을 좋아하고 위하는 마음을 지녔다고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실하고 신실함을 가지고 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가지면 망한다고 하나님의 세계는 은혜와 긍휼을 입는 세계이며 하나님이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양현호 기쁜소식강남교회> 이미 우리는 부패한 시체를 가지고 육신이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서 진짜 죽어있고 썩어 있는데 그 육신을 우리는 빨아먹고 그 육신의 어떤 좋은 것을 정말 이렇게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그것을 이렇게 육체의 좋은 모습들을 가지고 사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아 정말 내가 그 부분에 있어서 그 육체를 내가 섬기고 있었구나 그러면서 내 마음에 너무 그런 부분에 마음이 정리가 됐어요. <리포터> 강사 목사는 자신의 세계가 망하고 사망이 온 사람들은 예수님으로 시작한다고 끝맺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그룹으로 모여 들었던 말씀에 대해 간증하고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굿뉴스TV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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