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7일 고려대학교 과학 도서관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박옥수 목사의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마인드 강연에 사용되고 있는 박목사의 신간을 바탕으로 각자의 마음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포터>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저자 박옥수 목사의 강연회가 17일 고려대 과학 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고려대 IYF 초청으로 열린 이번 강연회에 IYF회원 뿐 아니라 새롭게 강연회의 소식을 접한 고려대의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힘차고 활기찬 무대로 첫 시작을 했습니다. 서울 지역 대학생들이 준비한 아카펠라는 새로운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켰고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카펠라 공연 이후 고려대학 79학번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패밀리 닥터즈의 원장이자 굿뉴스 의료봉사단의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문창원 원장의 인사말의 있었습니다. 문창원 원장의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통해 그 동안 나에게 없었던 힘과 소망 행복을 느끼며 학생들도 마음의 세계를 배우게 되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꺼라 했습니다. 문창원 원장의 인사말 후 박옥수 목사의 강연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마음의 세계를 안 배울까요?, 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 할까요? 그건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며 서두를 시작한 박옥수 목사는 마음의 세계를 알기 쉽게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 하며 진정 자기 마음의 길을 정확히 알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강연이 마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저자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들을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마음의 세계를 배웠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마인드 강연을 통해서 변화 받는 것을 수없이 보아온 박옥수 목사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마음의 세계를 배우고 말씀을 들으므로 학생들의 삶이 변하길 소망 한다는 인사로 강연회를 끝맺었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마인드 강연은 마음의 세계를 배우며 참 행복을 얻게 해 줄 것입니다. 굿뉴스tv 박인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