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주에서 정영복 목사 성경세미나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9월의 마지막 주 기쁜소식 진주교회에서는 진주시민 초청 찾아가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하는 주제로 참된 신앙의 길을 제시해준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교회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복음에 확신이 없던 많은 분들이 형제, 자매들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강사인 정영복 목사는 말씀을 통해 신앙은 내가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이루어 두신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대로 받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 했습니다.
<인터뷰/ 황은정-진주시>
이번 집회에 참석 하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그런 말씀들이 달게 느껴졌고 그리고 예수님이 이미 이루어져 놓은 것을 제가 발견하지 못했고 이태까지 이번 집회를 들으면서 그것은 이제 내 것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할려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포터>
앞으로 이어질 후속 성경세미나는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 하신 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굿뉴스TV 박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