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 장호원교회는 마하나임 사이버신학교 수강생들과 수원지역 실업인 들을 주축으로 28일과 29일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온라인상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상에서도 활발히 복음이 전해지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지난 28일, 29일 이틀간 기쁜소식 장호원 교회는 수원지역 실업인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실업인들의 모임인 바르실레 회원들이 수원지역 교회를 순방하면서 강사로 복음을 전하기위한 취지로 시작하였습니다. 세미나 일주일 전부터 가판 전도를 했고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곱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교회 권사가 연결되어 복음을 듣고 인생에 지친 아주머니가 연결되어 복음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신앙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 아주머니가 참석하여 말씀을 들은 후 이런 말씀을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그리고 가판 전도를 통해 연결 되었던 여러 사람이 특별히 성경 공부를 원해 계속해서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수원지역을 복음 전하는 지역으로 전도하는 교회로 하자는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보내줘서 감사했습니다. 기쁜소식 장호원 형제, 자매들도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얻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힘을 얻어 복음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굿뉴스TV 방지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