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7일 일요일 저녁 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 광주 전남지역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3월 27일 IYF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한 광주전남지역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상반기에 복음의 일들을 앞두고 모인 이번 모임은 광주, 전남지역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모두 함께 하여 말씀을 듣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
링컨하우스 광주스쿨 마히배를 시작한 댄스는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고 이어서 합창단들의 아름다운 찬양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해줍니다.
박옥수 목사는 사도행전 9장을 베드로를 통해 예수그리스도가 역사했던 것처럼 우리 속에 일할 조건은 구원의 믿음 하나이고 그 외 조건은 아무것도 없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1>
저도 오랫동안 조건을 갖추어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조건은 우리가 구원받은 거, 그거하나면 충분하구나. 베드로가 어느 조건을 갖추어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다.”는 그 조건 하나로 에니아를 일으키는 능력을 맞보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소망이 일어나고 참 감사했습니다.
<인터뷰2>
목사님 말씀 중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믿음이 바로 구원이라고 하셨고 또 그 구원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하실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마음에도 그 구원을 받고 나서 그 구원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내 속에서 찾는 그런 마음들을 말씀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고 , 나도 구원을 받은 사람인데 나도 믿음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일하실 수 있는 조건 이 충분한 것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포터>
연합모임은 성도들의 마음에 내가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마음에 계시면 하나님이 일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심겨주었습니다.
굿뉴스티비 배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