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5일 저녁 IYF대전센터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공연전문가들이 아닌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은 정성이 빛나기에 더욱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함께한 대전 시민들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리포터>
25일 저녁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대전시민들은 1년동안 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라이쳐스를 시작으로 펼쳐진 공연을 중국의 행운유수 순으로이어졌습니다.
크리가 다양한 부채로 각가지 대형을 이루며 펼쳐보였습니다.
<인터뷰/백영은-태국굿뉴스코9기>
태국댄스는 조화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이제 태국에 있는 부드러움과 강함이 있는데 그 것의 조화를 이루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가 굿뉴스코에 가서 각각다른점도 있지만 우리가 조화를 이루면서 정말 아름다운 삻을 살고 왔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자유 선진당 이재선 국회의원은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더 넓은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살라고 축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뒤이어 충청남도 김종민 부지사는 받아드리는 문화를 가진 백제를 IYF에 비유하며 마음이 열려있어 교류가 활성했던 백제처럼 마음에 훈련하는 IYF의 밝은 미래를 전망 했습니다.
IYF대표 고문 박옥수 목사는 스스로 마약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약을 절대 끊을 수 없다며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백성덕-굿뉴스코 단원 부>
IYF를 만나고 또 굿뉴스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녀들을 맡길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굿뉴스코를 가서 그 안에서 마음이 변화된 간증을 듣게 되어 질 때, 그 자신 안에서만 있던 아이의 마음들을 변화된 마음으로 듣게 되어질 때 너무 놀랍고 소망이 되어지고 감사가 되어졌습니다.
<리포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가지고 온 사랑이 고단한 삶에 꽁꽁얼었던 대전시민들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한국에서도 그 사랑의 QN리를 계속 내릴 것입니다.
굿뉴스 TV 김아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