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대덕 겨울캠프에 그라시아스의 음악선물
<앵커>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공식적인 일정이 끝나자마자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대덕수련원을 찾았는데요. 대덕수련원에서 1차 캠프를 찾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음악 선물을 덤으로 얻었습니다. <리포터> 대덕수련원 겨울 캠프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밥이 맛있다는 것입니다. 음식이 나오기 까지 뒤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참석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수고하는 식당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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