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커>
간추린뉴스입니다. 12월 27일 오후 3시 30분쯤 KBS 1라디오 프로그램 라디오 네트워크에 GBS 케냐가 “해외 동포, 방송을 만나다”란 제목으로 소개됐습니다.
이날 GBS케냐 서지찬 제작부장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선교목적으로 세워진 GBS의 주요프로그램과 현지인들의 반응을 자세히 전했으며 진행자는 한국문화를 아프리카에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는 GBS가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방송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과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애로 사항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GBS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