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월드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아십니까? 9월1일 수요일 굿뉴스 투데이입니다. IYF 월드캠프가 열리는 곳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화려한 무대가 함께 선 보입니다. 이번 자메이카 월드캠프에서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탄타가 진행 되었습니다.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월드캠프가 열리고 있는 월드 캠프가 열리고 있는 선샙토탭은 바다와 수영장이 있어 학생들은 오후시간 반별로 수영도 하며 아름다운 자메이카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 반별로 하는 활동을 통해 같은 반 학생들과 마음도 가까워지고 캠프를 통해 마음도 나누는 진정한 친구도 되었습니다. <인터뷰> 야니크/mark 2 정말 놀라워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왔을 때 서로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같은 방을 썼기에 서로를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에서 오래 사귈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억할 수 있는 친구들일 겁니다. <리포터> 한편 처음 IYF를 알게 되어 많은 학생들이 캠프에 참석했고 또한 복음반도 진행이 되어 학생들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번도 듣지 못했던 복음을 들으며 학생들은 진지하게 말씀을 경청했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여 지는 예화들을 통해 성경말씀을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복음 반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구원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저녁시간 자메이카에서 처음으로 가지는 그라시아스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학생들은 시작 전부터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식전행사로 시작한 라이쳐스 스트립 칸타타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드디어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시작되어 학생들이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 방한 칸이 없어 마굿간에 태어난 아기예수를 표현한 2막은 이천년 전 태어난 예수가 각자의 마음에도 태어나길 강하게 호소합니다. 학생들은 합창단의 몸짓 하나하나에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은 학생들에게 기쁨을 주며 자메이카에 내린 눈은 8월에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원 러브 헛 이라는 자메이카 곡을 끝으로 칸타타를 마쳤습니다. 이어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은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몽갬 / luke 8 내가 복음을 듣는 동안 마음에서 굉장한 것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기 전에는 마음에 항상 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게 되면서 예수님이 2천년 전에 나의 죄를 가져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다만 해야 할 일은 의로워지고 거룩해지는 것뿐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너무 좋았습니다. IYF 칸타타기간동안 우리 마음을 열도록 가르켜줬는데 칸타타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줬습니다. 너무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리포터> 사흘간에 행복한 시간을 흘러갔지만 자메이카 월드캠프를 통해 변화 받은 학생들이 자메이카에 소망의 씨를 뿌릴 것을 기대합니다. 굿뉴스TV 김은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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