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캠프 셋째날 소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5일 목요일 굿뉴스투데이 입니다. 강릉에서 제39회 2차 여름캠프가 셋째 날을 맞았습니다. 강릉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나 참된 믿음을 배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오늘 첫 소식으로 전합니다. 강릉캠프가 열리는 강원도에는 동해 바다 뿐 아니라 관동팔경을 비롯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보기 만해도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도 해소하며 캠프를 통해 들은 말씀은 마음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 <인터뷰>박예리/ 기쁜소식 강남교회 소금강은 처음 이었는데 강릉은 처음이지만 여긴 너무 좋고 말씀 들으면서 상쾌해졌던 마음이 여기 와서는 몸도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리포터> 참석자들은 오후에 금강산과 그 모습이 닮았다하여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소금강을 산책하며 캠프기간동안 들었던 성경 말씀을 묵상합니다. <인터뷰>이윤심/ 기쁜소식양천교회 말씀만 내 마음에 믿으면 말씀이 일 하신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에 진짜 소망이 되는 거예요 내가 여지껏 어떤 말씀을 믿어 볼려고 애를 썼거든요. 그 부분에서 오늘 목사님이 말씀을 하시면서 아! 내가 믿을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믿게 해 놓으신 것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고 그 말씀 앞에 발을 내딛으면 되겠구나, 소망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소금강 너무 좋아요! <리포터> 2차 캠프 프로그램 중 참석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강사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첫 날부터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복음만을 위해 살기를 당부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마음속에 가졌던 죄와 근심을 버리고 소망, 기쁨등 하나님의 것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경험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인터뷰>문재은 /서울 은평구녹번동 예수님의 귀한 보혈로 제가 모든 죄가 없기 때문에 의인이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또 오늘 박옥수 목사님 말씀하실 때 그대로만 예수님 말씀만 들으면서 살면 되겠다 이런 생각하게 됐어요. <리포터> 하나님 이끌어 가시는 2차 여름캠프는 모든 참석자들의 마을을 변화를 주고 있어 더욱 행복 합니다. 굿뉴스 TV정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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