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나월드캠프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6일 월요일 굿뉴스투데이입니다. 아프리카 첫개최국인 가나월드캠프는 지금 복음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테마의 액션 페이스 미스터리지에서 진행 중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가나 월드캠프는 복음이다. 월드캠프의 진정한 목적은 복음의 전파일 것 입니다. 이번 가나 월드캠프의 특징 중 하나는 그룹교제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있으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삼삼오오 자리를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펴고 2000년 전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에 기뻐하고 감사하다보면 어느새 의롭게 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인터뷰> 디보데1반 오와나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 죄를 짊어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지은 죄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설찌라도 제가 의인이라고 간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디도6반 루스메리 때로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죄를 지으면 죄사함을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와 불법을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내가 더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때로는 죄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제가 영원히 의롭게 된 사실을 믿습니다. <리포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만날 수 있어 즐거운 가나캠프에서 굿뉴스TV 이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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