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 별나라 인형극 공연
<앵커> 2일과 3일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별나라 인형극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인형극에 흠뻑 빠진 어린 방청객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리포터>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별나라 인형극단이 7월 2일과 3일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행복을 찾은 거지’와 ‘세 나무의 소원’ 이라는 제목의 인형극을 선 보였습니다. 시간이 되자 친구들과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어린이 방청객이 자리를 매웁니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댄스팀의 식전행사가 끝나자 드디어 인형극이 시작됩니다. 성경 속 이야기는 별나라 인형극단의 손에서 상상이 더해지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색되어 무대 위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됩니다. 첫째 날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둘째 날은 세 나무가 개, 말구유, 십자가가 되어 예수님을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선아 / 참석자 저 어릴때 인형극 보고 이렇게 어른이 되서 봤는데,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재밌게 봤고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저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종종 아이들 데리고 나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리포터> 인형극이 끝난 후 김성훈 목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친구의 초대를 통해 이번 인형극에 처음 참석한 어린이는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은주 / 참석자 친구 다혜를 통해 인형극을 보게 됐는데 좀 더 지옥과 천국을 실감하게 해줬고 선생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의인이라는 걸...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요. <리포터> 다양한 무대 연출과 각양각색 인형들의 익살스런 동작에 방청객에서는 박수와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인형의 탈을 쓰면 그 속에 사람이 가리워지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것처럼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탈이 씌워져 구원을 받고 예수님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굿뉴스티브이 최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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