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Focus] 조성화 선교사 (케냐 나이로비교회)
앵커: 오늘 글로벌 포커스는 아프리카 선교의 메카인 케냐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뉴스를 통해서 케냐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는데요. 나이로비 교회의 조성화 선교사를 전화로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십니까. 조성화: 예, 안녕하세요. 앵커: 케냐에 파송되신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그 곳 생활에 익숙해지셨을 텐데요. 한국을 떠나실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먼저 말씀 해 주시죠. 조성화: 저는 구원 받은 후 교회 안에서 많은 은혜와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 입은 것으로 나를 세우고, 높이고 산 그런 악한 자였는데, 하나님이 그런 나를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말씀과 책망으로 또 교제 해 주시고,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저울로 나를 보게 하셔서 나를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케탸로 떠나는 토요일 아침 집무실에서 목사님이 저를 위해서 기도 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 기도를 녹음해서 여러 번 듣고 또 들었는데, 그 기도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조형제를 아프리카로 보내는데 선교사들이 방종하고 태만해서 복음을 거스리고 또 어리석어서 현지인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고 무시하고 멸시해서 그들의 그 마음을 느껴서 마음을 닫게 되어 잃어버린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조형제가 그들을 섬기고 선교사의 지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였고, 두 번째는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에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형식적으로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개인적으로 구원을 받고 성령에 이끌려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셋째는 조목사가 빨리 언어를 배워서 유창한 영어로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넷째는 케냐에 방송하는 부분과 주위 나라에 방송과 병원을 여는 부분에 도와주시고, 주위 교회들과 교류하는 부분과 케냐를 복음을 뒤덮게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였습니다. 제 마음에 이 기도를 깊이 새기고, 또 새기고 아프리카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제 마음에 저를 해외로 보내시겠다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저는 아프리카를 감사함으로 왔는데 참 많은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제가 아프리카로 가는 것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 해 주는 것을 보면서 제 마음에 교회의 사랑과 감사를 가득 안고 아프리카로 왔습니다. 앵커: 목사님 기도 속에 담겨 있었던 것들처럼 케냐에는 선교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GBS 케냐나 마하나임 칼리지, 그리고 사이버 신학교 등이 있는데요. 전 세계 형제, 자매들에게 그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좀 전해주시죠. 조성화: 오늘 제 마음에 이 GBS나 케냐 마하나임 컬리지나, 이 사이버 신학교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GBS 방송국에 대해서는 처음에 단순하게 제 마음에 케냐에 방송국을 하나님이 세워 주셨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지난 3월 개국식 때 목사님이 오셔서 우리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오늘 정말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우시면서 기도회를 우리가 가졌는데, 40년 전 춥고 배고플 때 음식과 연료를 위해서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항상 마지막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게 해 주십시오. 책을 출간하게 해 주십시오. 방송국을 세워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를 끝나게 하는 걸 보면서 이 기도는 내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기도다. 하나님이 소원을 주시고 하시는 기도다.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 때부터 믿음을 가지셨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하나님이 이루신 그 감동의 현장에서 정말 뜨거운 감사와 기쁨과 감격을 가졌습니다. 우리 GBS 방송국은 하나님이 주신 방송국입니다. 둘째 우리가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 이것 또한 목사님 간증 속에 하나님이 케냐에 선교사를 보냈다면 대통령도 누구도 쫓아낼 수 없다는 믿음으로 싸워서 얻은 하나님이 주신 종교 등록, 그 종교 등록으로 선교사들 비자뿐만 아니라 종교등록을 필요로 하는 많은 목회자들을 얻어서 복음을 전하면 좋겠다는 목사님의 믿음이 결실을 얻은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와서 매 달 500명에 가까운 목사님들이 케냐교회 예배당에서 한주간 숙식을 하면서 성경공부를 하는 그 자체가 제게는 하나님의 간증이고 마음의 감동입니다. 오늘도 50명의 목사님들과 면담을 했는데 대부분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아서 쫓겨난 분들입니다. 수백명 모이는 교회를 담임하다가 구원을 받고 난 뒤에 복음을 전하면서 쫓겨났지만 아무것도 없이 맨 주먹으로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10명, 20명 구원 받은 사람들을 허락 해 주셔서 지금은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임을 가지면서 예배당도 얻고, 교회를 하고 있다는 간증은 우리 마음을 정말 뜨겁게 하고 감격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수많은 간증들은 저들에게 매달 주십니다. 우리가 세 번째로 월드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또 일하신 많은 부분들이 우리 속에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 월드캠프를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요. 이 30개국에서 월드캠프가 개최되면서 여러나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간증이 많은데, 아프리카 월드캠프, 이제 케냐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또 주변국가 월드캠프 준비 소식도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조성화: 사실 제가 이 곳에 와서 월드캠프를 저도 이제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데요. 제가 와서 이 월드캠프에 아주 중요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위해서 장소를 얻으려고 우리가 KICC라고 케냐에서 할 수 있는 장소가 딱 한 군덴데, 그 곳에 대관신청을 했을 때 이미 1월에 대관이 완료되서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부분을 두고 기도 하면서 참 마음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참 놀라운거는 하나님이 그 월드캠프 일정을 한주간 당겨주셨습니다. 한 주간 월드캠프가 당겨지면서 대관이 되어 지는 거예요. 그 장소를 가 보니까 그 날짜가 비어져 있고, 또 KICC에서 할인 해 주고, 그러면서 우리가 장소를 얻을 수 있었고, 하나님이 세밀하게 월드캠프를 도우신다는 분명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볼 수 있었고요. 숙소나 모임장소가 우리 케냐교회는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하나님이 은혜를 입혀 주신 것은, 우리 컴파운드 이 마당을 중국 도로공사 회사에서 장비와 흙, 200대 분을 들여서 정리 해 주고 우리 교회로 들어오는 외부 길도 흙을 채워서 평탄 작업을 해서 닦아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 대략 한 번 계산을 해 보니까 한 5000만원 정도 드는 큰 공사인데 하나님이 은혜로 얻게 해 주시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은 하나님이 월드캠프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얻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을 볼 수 있는 참 놀라운 일인데요. 그 르완다는 지난 해 일정 때문에 참 많은 어려움이 정부측과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대통령 선거 때문에 정부에서 일정을 바꾸라고 요구했는데, 정말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은혜가 필요한, 은혜 입을 자라는 것을 보여 주시면서 청소년부 장관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일정을 하루만 연기해서 그대로 캠프를 할 수 있게 해 주셨고, 또 비자비를 면제 받도록, 그리고 IYF 협약식을 갖자고 하면서 마음을 여는 걸 보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라위 행사 장소인 호텔 강당을 후원 받는 부분, 국립중앙병원에서 의료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 부분, 또 잠비아에서 지하수를 무료로 파 주는 후원을 얻은 부분 말 할 수 없는 간증을 하나님이 저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물질과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월드캠프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제 마지막으로 GBS 소식을 여쭙겠습니다. 이 곳에서 GBS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가 없어서 무척 아쉬운데요. GBS 전파가 케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나요. 조성화: 사실 저는 첫 번째 이 GBS의 전파가 우리에게 일으키는 변화가 100명의 직원들에게 먼저 목사님의 말씀이 전파 된다는 겁니다. 그들이 매일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바꿔지고, 또 구원을 받고, 또 매일 가지는 성경 공부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나이로비는 디지털 방송이기 때문에 셉텁박스가 없이는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시청율이 많이 높지 않지만 시청 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을 들어 보면 그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한 번 시청한 사람들은 눈을 뗄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하나님이 이 나이로비에 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전파를 통해서 복음을 나타내실 걸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데요. 이 키수무는 아날로그 방송이기 때문에 지금 방송화질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 목사님 창세기 강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습니다. 그리고 호마회의 교도소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제소자에게 시청하도록 하는데 저들 GBS 방송을 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재정적으로 많이 어려운데 최근 키수무에 화질이 좋아지면서 광고료 수입도 조금씩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을 전파를 통해서 보내고 계십니다. 우리 복음이 방송 전파를 통해서 나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 변화입니다. 목사님은 아프리카에 복음의 나라 왕국이 건설되게 해 달라고 기도 하셨는데 하나님이 지금 그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미약한 저들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을 들으니까 이 케냐에서 하나님이 힘 있게 일하시는 것이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기쁜 소식 전해주십시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조성화: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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