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뉴습니다.
14일부터 사흘간 김제교육문화회관에서는 잃어버린 꿈과 기쁨을 찾아주는 마음의 이야기란 주제로 문화공연 및 마인드 강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에는 청소년과 자녀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서부터 신문사 사장, 시의원 당선자 등 각계 각 층의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김제지회는 IYF 건전댄스, 바이올린과 플롯 2중주, 그리고 아프리카 아카펠라 등을 준비해 이색적인 고연에 매료 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또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의 체험담 발표를 듣던 관객들은 발표자가 겪어 온 마음의 세계로 함께 여행하며 감동과 기쁨을 발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헌목 국제청소년연합 사무총장은 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옮겨진 세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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