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습니다.
기쁜소식 안양교회에서 13일부터 사흘간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예배당 신축 이후 처음 열린 기쁜소식 안양교회 성경세미나는 성도들에게 큰 기쁨이 됐습니다.
안양교회 합창단의 공연으로 잠시 생활 속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강사 조규윤 목사는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적은 요즘 틈틈이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휴식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