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20]목사님께....
내가 책임을 지려고 할때 정말 그 형편이 참으로 버겁고 무거운 것을
처음 구원을 받고 느꼈어요.
그렇지만 이젠 그 짐이 내것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의 것이 되었기에
아무 부담이 되지 않았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내가 아니요. 오직 주님인것을
믿으시지요.
힘을 주님께서 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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