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선교회에서의 신앙은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주님을 더러내는 것인데 육신은 끊임없이 주님보다 마귀를 앞세우는 일을 하여 저의 영혼은 매우 힘들고 자살 까지 생각하게됩니다.
교회의 작정도 십일조도 전도도 기도도 집회도 참석하지만 늘 삶이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사역자들의 삶이 진실하고 주밀해보이지만 저에게는 간섭이되어 올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을 가진 사람에게 구원받은 사람에게 심지어 사역자에게 들고 나가 얘기하거나 문제를 잘 얘기하지못하는 나의 마음은 정말 구원받고도 마귀의 속임에 늘 속고 주님은 늘 저를 통해 일 할 수없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람은 주님이 나타나는데 주님의 일을 간증하지못하고 육신의얘기만한다고해서 마음의 간증을 했지만 늘 꾸중만 듣다보니 이제 ...... 솔직히교회에서매일 모임도 가지지만 참 내자신아나 삶을 잘 모르겠어요 너무오래되서 공기처럼 늘곁에잇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내생각에 많이 빠지나봐요
이름을 밝히지않고 송형제라고만해서 미안 합니다.
아뭏든 이런인터넷의 장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것을 적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