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는 거품이 많고 `척`하길 좋아하는 내 마음에 주님이 구조조정을 하셔서 새로운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원달장로님의 말씀과 저녁 강사이신 박옥수목사님께서는 라멕의 세 아들 야발, 유발, 두발가인의 마음을 보면 인생들의 마음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마음의 소망과 평안이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다는 것을 간증과 함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클릭!!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