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을 전하고픈 주님의 마음을 받아 시작된 인형극이 특히 이번 섬전도에서는 많은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그동안 볼수 없었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형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예비모임때 분당교회에서 선을 보였는데 반사 선생님들이 마음을 들여 준비한 인형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고정관념을 깨트렸으며 인형극 복음전도에 많은 발전을 가져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번기회에 인형극에 관심이 있는 실무진들이 오셔서 제작해보시면 훨씬 효과가 있어리라 사료됩니다. 오후시간이 바쁘신 분은 저녁시간에라도 오셔서 참관하세요 전문교사가 아니신 분들도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