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기쁜 소식 읽다가 이상한 곳 정리
특집 세계전도 여행 조성주 목사님 편
그날 산책로에 앉아서 뻬맛?
듣던 시간은, 사랑하는 주님이 옳고 그름의 세계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보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었다. 주님은 페루 대전도 집회 때에, 내 마음에 시비를 가리려고 하는 그 마음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자신’이라는 것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이었다.
사공경수 선교사님 간증 밑에 목차로가 링크가 안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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