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께
6월호 기쁜 소식 읽다가 이상한 곳 정리


특집 세계전도 여행 조성주 목사님 편

그날 산책로에 앉아서 뻬맛?
듣던 시간은, 사랑하는 주님이 옳고 그름의 세계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보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었다. 주님은 페루 대전도 집회 때에, 내 마음에 시비를 가리려고 하는 그 마음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말씀해 주셨다. 그것은 ‘자신’이라는 것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이었다.


사공경수 선교사님 간증 밑에 목차로가 링크가 안되어 있음

좌측 바로가기 특집란에 3번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링크가
안되어 있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