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 아지야의 결혼식
오늘 김 형우 아지야가 결혼식을 하는 날이다.
난 형우 아지야와 친하다. 가끔 과자도 사주시고 같이 놀아 준다.
남해에 있는 어떤 이모랑 결혼을 하는데 남해에 가서 한다고 아이들은 못 갔다.
지금은 1:45분이다. 지금 쯤이면 결혼식이 다 끝나고 시식을 하고 있을 것이다.
결혼식을 할때 주님의 축복을 받으면서 행해 졌을 것 같다. 아니?두 분 다 축복을 왕창 받았을 것이다. 주님의 축복은 선하고 아름다운 천사의 축복처럼 사랑 스러웠 을 것이다. 지금 내 옆에는 주연이라는 3학년 아이가 할 말이 있다고 한다. "형우 아지야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사세요~!♡♡♡".지금은 아지야가 무척 행복할 거예요. 그리고 저도 할 말이 있어요 영원토록 주님의 곁에서 축복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진주성민 교회. 수연. 주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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